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7.11.17 금 17:5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고창군
고창군, 고창갯벌과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등을 연계하는 ‘고창갯벌생태여행 시범 사업’ 진행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09:5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범준 기자]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고창갯벌과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등을 연계하는 고창갯벌생태여행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생태여행은 13일부터 14일까지 12일의 일정으로 고창만의 생태여행을 찾아내는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으며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21명이 참여해 고창갯벌생태여행의 가능성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천혜의 자연생태환경 중에서도 그 가치가 높은 고창갯벌과 람사르습지로 등록돼 관리되는 운곡습지를 비롯해,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 선운산도립공원 등 지역명소들을 아우르는 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통해 주민 소득을 창출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갯벌 비수기인 겨울철 갯벌여행 상품개발을 위해 어민들과 함께하는 지주식 김양식 체험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트랙터를 타고 지주식 김양식장을 둘러보며 고창의 갯벌 지주식 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어촌6차산업 시범 마을인 두어마을 주민들이 만들어준 지주식 김을 활용한 떡국과 김전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어내며 갯벌생태여행과 주민 소득의 연결이 가능 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갯벌보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생태여행 운영, 주민 사업진행 등을 역할을 통해 단순한 갯벌의 이용을 넘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갯벌 보전, 현명한 이용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새로운 가능성과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비전을 확인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국의 생태여행의 틀에서 벗어나 겨울철 갯벌체험의 개발, 주민 수익의 창출, 다양한 생태관광지를 하나로 묶는 훌륭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창이 가진 자연생태환경적 가치와 문화, 역사 자원의 가치가 매우 높은 경쟁력을 가지는 만큼 국내 최고의 생태여행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범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