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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마을 호호장날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수익금으로 따끈한 돌솥밥 대접"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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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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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대표 이재갑, 이하 완생동네)는 지난 15일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 한내마을 호호장날을 진행하여 경로당 어르신들께 따끈한 돌솥밥과 주민이 함께 만든 선물을 선사하여 추운 겨울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이번 한내마을 호호장날은 삼례읍 주공2차아파트 한내마을에 거주하는 공예 강사들이 생활터전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으로 소통하고 지역을 위한 문화매개자가 되는 기초과정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한내마을 호호장날은 교육참여자와 입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터로 아이들의 장난감과 책,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과 청국장, 된장, , 수공예품들을 판매하였다.
 
교육참여자들은 부침개, 떡볶이, 두부김치, 음료 등을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고, 이 수익금으로 수업공간을 흔쾌히 내어주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돌솥밥과 마늘고추장, 천연비누 등을 선물하였다.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협력으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전북지역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삶의 질이 한단계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향유자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자기 문화를 생산하는 역할로서 문화예술교육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주관 단체인 완생동네는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5인 이상, 3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 아마추어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완생동네는 지난 2014년부터 봉동 용암리의 200년 전통의 마을 풍물굿을 주민들이 복원하며 마을의 역사를 찾는 사업을 2년간 진행하여 전국연희경연대회에서 참여하여 수상을 하였다.
 
올해는 우수기획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기획에 대한 사례발표와 연구사업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문화예술교육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궁금한 점은 동호회 사무국(291-724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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