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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11월 30일, 올해 마지막 드림팝스 콘서트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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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15: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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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11월의 마지막 날을 화려한 오케스크라 공연으로 수놓을 ‘2017 드림팝스 콘서트가 오는 30일 순창향토관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올해 마지막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드림필오케스트라(지휘 김재원)는 월리엄 텔 서곡(William tall Overture), 금과은의 왈츠(Gold and Silver), 베사메 무쵸(Besame Mucho)11월의 정서에 어울리는 귀에 익은 연주곡들을 준비했고 소프라노 장수정과 바리톤 이대혁은 드라마 `모래시계` OST로 유명한 `백학` 및 장터아리랑, 살짜기옵서예 등 대중성 있는 가곡들을 협연할 예정이다.
 
특히 가수 강은철은 그의 히트곡인 삼포로 가는 길외에 언덕에 올라’, ‘내 잘못인가7080세대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노래들을 준비하였고 공연 말미에는 트로트 메들리를 연주하여 오케스트라와 관객이 하나 되는 흥겨운 시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순창군은 오케스트라 공연 이외에도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서 동춘서커스 공연’, ‘대청여관 국악극’, ‘서울모테토합창단 공연’, ‘드림필 오케스트라 공연등 다양하고 격조 높은 공연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내년도에도 한국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전국적인 문화예술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더 좋은 문화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11월의 마지막 날을 격조 높은 오케스크라 공연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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