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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군산시
군산시 복지지원과 전라북도 의료급여사업 최우수기관 수상읍면동 순회교육 등 의료관련 서비스 제공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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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1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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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순정일기자]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산시가 2017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전라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의료급여 사업 평가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 한해 의료이용증감률, 장기입원 사례관리 실적, 전체수급권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의료급여 실적 등 의료급여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는 의료급여 과다이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의료급여사업 안내문을 지역 내 1,500가구에 배포하고 지속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해 전년대비 52%인 약 16억원의 진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집중관리 40명, 고위험군 296명, 장기입원자 147명, 신규수급자 1,200명 등 총 1,683명의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상담과 적정한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하는 등의 의료급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꾸준히 의료급여사업 홍보를 한 결과 의료기관의 중복청구 310건, 동일성분의약품 중복대상자 83건, 부당이득금 4,800여만원을 회수하는 등 의료급여 사업 내실화와 올바른 약물복용법 지도, 자가 건강생활 실천으로 의료비 예산절감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홍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가 의료급여비 누수 예방과 건전한 의료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해 온 다양한 노력들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올바른 의료급여제도 확대와 예산절감으로 의료급여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의료급여제도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경제적으로 생활이 곤란해 의료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가 대신하여 의료비용을 지불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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