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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 탄력 받는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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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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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친환경 전기열차 정책연구 용역비 2억원, 천연화장품 원료생산시설 구축 10억원을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 최종 반영시켰다.
 
남원시는 지역 역점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전기열차 정책연구 용역비와 천연화장품 원료생산시설 구축 사업비 반영을 위해 국회에 상주반을 가동시키며 전북도 예결소위위원으로 활동 중인 안호영 국회의원, 정운천 국회의원에게 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였고, 의원실에서 최종심의 단계까지 힘을 실어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전라북도, 전북 정치권 등과 적극 협력한 것도 예산반영에 도움이 되었다.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은 국토교통부 2016, 2017년 연구개발 예산으로 편성되었으나, 선행연구 과제(급구배 추진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미완료 및 기술력에 대한 재검토 등으로 사업 진행이 안 되어 예산반영에 어려움이 컸던 사업이다.
 
이번 친환경 전기열차 정책연구 용역비 반영으로 전기열차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차원의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 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화장품 산업의 핵심사업인 천연화장품 원료생산시설은 나고야 의정서발효에 따라 국내 유전자원 확보가 시급한 국제환경 변화 속에서 지리산 자원식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유전자원 확보가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의 한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환주 시장은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과 화장품 산업은 남원시 핵심 성장동력사업으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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