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촌지원과와 동향면 직원들이 최근 전라북도 토탈관광을 제대로 알고 홍보하기 위해 진안고원길 걷기와 함께 전북투어패스 체험을 마쳤다.
농촌지원과 직원 20여명은 진안고원길 중에서 가장 블루오션 지역인 4코스를 선택 황금폭포 하늘길과 그림같은 메타세쿼이아 도로를 동시에 체험하였다.
지난달 25일 개관한 마이산명인명품관도 방문하여 청자, 부채, 닥종이, 한국화 자수 등 다양한 공예 예술품도 관람하였다.
또, 동향면 직원 15여명은 진안고원길 연인의 길 코스를 걷고 전북투어패스 가맹점인 작은영화관과 마이산명인명품관도 관람했다.
체험을 마친 직원들은 “가까운 지인들과 다시 찾아와서 진안의 명소를 알리고, 저렴하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를 적극 홍보하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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