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6.22 금 17:2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라북도, ‘17년도 중앙공모사업 국비 4,353억(122건) 확보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2  11:13: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작년  연말까지  중앙공모사업  선정에  박차를  가한  결과, 12월중에 선정된 8개 사업, 국비 718.3억원  확보를  포함하여, ’17년  한해  중앙공모사업에  122개  사업에  선정되어  4,3 5 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전년실적(4,206억원) 대비  147억원(3.5%)이  증가한  금액으로  그간 선정된 중앙공모사업의 연도별 국비확보액 현황을 살펴보면, ’15에는 3,948억원, ’16년에는 4,206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17년에는 4,353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확보된  국비는  재정여건이 열악한 전북지역의 성장동력에 필요한  필수재원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데  큰  밑거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전라북도가 이와 같은 중앙공모사업의 성과를 거둔 요인으로는 초기 준비단계부터 응모단계까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단계별 대응방법, 방침결정 등 체계적인 사업추진 및 관리, , 시군,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상시 발굴체계를 유지하여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수시 공모사업의 신속한 대응, 지방비 매칭 공모사업 증가추세로 인한 지방비 부담 가중에 따라 공모사업 응모 필요성에 대한 전북도 자체의 종합적인 검토 및 사전심사 시스템 운영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올 한해 선정된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삼락농정 등 농생명 분야(36, 1,233.2), 토탈관광 및 문화체육 분야(25, 231.3), 탄소산업 및 성장동력 분야(17, 1,056.1), 일자리창출·고용안전 분야(10, 138.6), 환경·안전·복지 및 기타 분야(34, 1,693.9)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성과) ‘17년도에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의 분야별 성과를 살펴보면, 민선 6기 도정방향인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의 핵심과제를 완성도 있게 추진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복 지·문 화· 경 제    등   서비스 기능   강화   및   접근성을    확 대 하 는    농 촌 중 심 지 활 성 화 (7 0 7  억원), 마을의  고유한  자원과 특징을  살려  주민주도로  활기찬  농촌 마을을  조성하는  창조적마을만들기(3 7억원),  농업분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시설 장비 구축을 통해  핵심기술  확보할  스마트팜 지역농업연구기반 고도화(12) 등이 선정되어,읍면소재지 배후지역의 복지·문화·경제 거점 육성,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따른 농촌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농식품 산업화 기반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해 농생명·식품 산업을 비롯한 삼락농정 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우수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하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지원(6.4),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문화 체험프로그램 발굴하는 문화재 야행(夜行) 프로그램 사업(8.6억원), 기업지원 시설구축을 통해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48억원)이 선정되어,지역 우수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문화 체험프로그램 발굴, 콘텐츠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하여 고품격 문화관광상품을 발굴함으로써 전북형 토탈관광 기반 구축은 물론 ‘2018 전라도 방문의 해관광객 유치에도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기반 나노융합 응용기술 차세대 공학연구자 육성(14.7), 2~3의 고열에서 운용 가능한 우주·항공 산업용 초고온 코팅·접합 기술을 개발하는 탄소복합재 초고온 세라믹 코팅기술 개발(30), 상용차부품 경쟁력 제고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입을 이끌 중대형 상용차부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95), 도내 조선해양산업 기업의 중소형 선박·기자재 선도 기술 선점과 신뢰성 향상 기술 확보를 위한 중소형 선박 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구축(100)등이 선정되어,탄소기반 나노융합 응용기술 차세대 공학연구자 육성 및 탄소복합재 초고온 세라믹 코팅기술 및 이종물질 접합기술 개발 등으로 탄소산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다변화시킴으로써 전북도가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대융합 창업캠퍼스(21),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45), 대학창조일자리센터(15),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0.8) 등이 선정되어,대 간 창업팀 구성을 통한 안정적인 창업성장 지원,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녹색자금지원사업(7.1),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6), 공공실버주택 건설(60) 등이 선정되어,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소외계층 등을 위한 녹색공간 조성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독거노인을 위한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건설로 맞춤형 주거지원 추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복지·환경 조성으로 도민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이자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전국 68개소 가운데 중앙공모와 광역공모에서 각각 3개가 확정되는 등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688억원을 확보하여, 실시 첫 해에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전북형 도시재생 사업을 발굴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 최초로 시군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여 ‘18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 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18년도 중앙공모사업의 발 빠른 대응을 위해 ’18도 부처별 예산안 및 주요업무보고 자료 등을 분석하여 실국별 소관부처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고, 수시로 실시되는 공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의 수시동향 파악과 선제적대응을 통해 선정률을 높이고, 지방비 매칭에 대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고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들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시군정치권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하는 등 중앙공모사업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