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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경쟁력 있는 농업인력 육성으로 농업 희망 만든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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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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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농업인들의 능력개발을 통해 4차산업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히 하고 있다.
 
군은 올해 농업농촌혁신대학 등 3개 분야별 교육을 통해 1400여명의 농민들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4차산업화 등 기술혁명으로 농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농민들이 변화하는 농업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농업 신기술을 습득해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가장 중점을 두는 교육은 농업농촌혁신대학이다. 올해는 전문농업인반, 강소농반, 2030 청년 농인반으로 반을 세분화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30 청년농업인 반은 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의 신기술은 물론 IT 기반 농업환경 변화와 창업, 4차산업 변화와 농업 등 심도 있는 교육을 진해해 지역 농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교육과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은 딸기 외 12개 작물에 대해 신기술 보급과 작물별 해충방제법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농민들이 원하는 작물을 선택해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특징이 있다.
 
오는 18일부터 222일까지 실시하며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 GAP, 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전문강사가 참여해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준다. 올해 품목별 연구회 과제 교육도 진행해 효과를 배가 시킬 계획이다.
 
군은 이외에도 올해 농업인 전산교육을 위해 노트북과 프로젝트 등 222대를 구입해 IT 기반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4차산업 혁명은 농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주고 있는 만큼 이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올해는 농업인들의 교육에 4차산업 변화 이해와 창업, 전문기술 교육 등을 강화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품목별전문기술교육에 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전화 650-515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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