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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맞춤형 복지 실현에 역점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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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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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완주군이 올해 군민복지체감도 100%를 목표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복지를 실현한다.
 
10일 완주군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그 동안 추진해왔던 복지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고 복지전달체계 개선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읍면 맞춤형 복지사업이 확대된다.
 
지난해 7개 읍면에 맞춤형복지팀을 구성했고, 올 상반기 경천면 외 5개면 지역에도 맞춤형복지팀이 구성돼 본격 추진된다.
 
맞춤형복지는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읍면 맞춤형 복지 지역에 사례관리사를 배치하게 된다.
 
·관 협업과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도 계속된다.
 
지역의 문제는 지역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지역 민간단체와 지역주민을 복지서비스 공급주체로 확대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해 수차례 워크숍과 교육이 실시됐고, 올해 복지공동체 사업에 1억 원의 특화사업비를 마련해 지원한다.
 
사고나 자연재해와 같은 갑작스런 불행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계획도 완주1111사회소통기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등 전문 모금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 주택지원비,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최대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해에도 4288967000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상 4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완주군은 올해도 소통·변화·혁신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정책의 성공요인은 잘된 기획과 효율적 추진시스템, 그리고 투명한 집행이다주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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