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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AI 추가발생 방지를 위해 총력대응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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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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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라북도는 전남과 경기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추가 발생됨에 따라 산란계 밀집단지인 김제 용지지역과 방역시설 등이 취약한 오리농장 및 산란계 농장에 대해 특별방역대책 추진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김제 용지 산란계 밀집지역은 과거 다섯 번, AI가 발생되어 369, 580만수를 살처분 하는 등 큰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며 밀집사육에 따른 AI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아 특별방역대책 추진이 필요하여 이동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하여 매일 공무원 4(22교대)의 통제관이 알 반출 차량 통제 및 관리를 하고 있다.
 
사육단지 내 계란 유통상인의 사전 등록을 받아 계란 수집 전 농장 방문일을 주간단위로 작성보고하여 농가별 간이키트 검사 후 반출을 승인하고, 모든 농가는 주 1회 이상 폐사체 검사를 실시하고 농가 외출 후 귀가 전 대인 및 차량소독을 실시하도록 농가 전용 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요 도로 및 농장 진출입로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살수차와 소독차량을 이용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1회용 난좌 100% 사용 및 파레트(계란 운반기구) 등 운반용기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가금사육 밀집단지의 AI 발생을 대비하여 신속한 살처분 인력이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도 소속 간부공무원 80명을 살처분 예비인력으로 편성하여 사전 교육 및 백신접종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부공무원 80명에 대해 1.9일 예방백신접종 및 교육을 완료하고 유사 시 즉시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어 신속한 살처분을 통해 전파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1.5일 실시한 오리농장의 방역실태 점검을 바탕으로 열악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1.22일부터 1.29일까지오리 및 산란계 농장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도-시군 64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김송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AI 일일 점검 연석회의를 실시하여 군 및 농가에서는 소시설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 점검 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것을 당부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농가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도록 지시했다.
 
전라북도 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경기도 산란계에서 AI가 발생되어 전국적으로 전파 위험도가 높아 방역태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으로 농장의 차단방역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으로 방역준수사항 이행 및 소독 시설 등을 재차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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