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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른청소년쉼터 화장실 리모델링 완료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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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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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지역 위기(가출) 여성청소년들이 머무는 전주푸른청소년쉼터 생활관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안락한 환경으로 탈바꿈됐다.
 
전주푸른청소년쉼터((소장 정진해)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8년 신청사업에 선정돼 400만원의 지정후원금을 받아 그간 좁은 공간의 비효율적 활용과 안정성이 보장되지 못한 환경으로 불편했던 생활관 화장실 2(거실, 큰방)을 리모델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자유 주제 공모형태로 복지사업을 신청을 받아 배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진해 전주푸른청소년쉼터 소장은 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는 여자위기(가출)청소년에게 있어서 자신이 머무를 수 있는 신체적·심리적 안전한 공간 확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이는 곧 청소년쉼터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생활관 화장실 리모델링을 통해 여자위기(가출)청소년에게 편안하고 청결·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해 향후 건전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푸른청소년쉼터는 올 한해 청소년쉼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켜 여자위기(가출)청소년에게 좋은 이웃, 지역사회 관계망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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