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23 화 11:5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완주군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대상자 확대 시행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0:3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이 농업인 월급제 대상자를 확대했다.
 
11일 완주군은 올해부터 더 많은 농업인이 월급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품목인 벼, 마늘, 양파 외에 곶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런 내용으로 지난 9일 군청 4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7개 지역농협과 농업인 월급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달 월급 지급방식과 영농철(4~5) 집중 지급 방식 등을 병행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인 월급제는 벼 재배 농가의 농업소득이 추수철인 가을에 편중돼 영농준비와 생활비 등의 경제적 부담이 가계부채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농민에게 가을철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농협 자체 수매대금의 일부(60%)를 매월 월급형식으로 나누어 지급하고 지역농협에는 이자와 대행수수료를 군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벼, 마늘, 양파 생산농가 89명에 대해 48000만원을 매달 20일에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월급으로 지급하고, 삼례농협 외 5개 농협에 1900여만원의 대행 사업비를 집행한 바 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를 이용하면 농가에서도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고 가계부채를 줄일 수 있다“2018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 시행해 농민이 풍요로운 농토피아 완주, 으뜸행복도시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