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23 화 17:0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라북도, 탄소제품 공공구매 지원기업 매출 급성장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1  11:06: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의 탄소제품 공공구매 지원기업 매출이 급성장 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탄소소재를 적용한 우수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매실적이 없어 초기시장 창출에 애로를 호소하는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2016년부터 시군이 공공용 물품을 탄소제품으로 구매해 주는 시범사업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2년만에 탄소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탄소소재 적용 개발 제품이 국내외 매출로 이어지는 성공사례 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지원품목 가운데 탄소발열의자는 지난해 도외지역에만 강원부터 제주에 이르기 까지 전국 33개 자치단체 385개소 버스승강장등에 설치되어 탄소제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을 뿐 아니라 매출액도 크게 성장한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탄소발열의자 생산업체는 판매 및 주문 증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금년 상반기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에 확장 이전 계획으로 판로 확대에 따른 재투자와 생산확대의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탄소발열의자는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하여 프랑스 보르도시의 데클릭사와 수출 판에 이어, 프랑스 루즈시에도 샘플을 치하여 루즈시 지역 신문에 전북지역 생산 탄소제품 설치 기사가 보도되면서 프랑스 내 시장 확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해외시장 확대 진출을 위해 2019 러시아 동계 유니시아드 대회 경기장 설치를 겨냥하여 러시아 모스크바 스콜코보 전시회 참가 판매 활동 및 해외 인증 PCT출원 등록을 추진 중에 있.
 
지난해 도내에 공공구매 지원사업으로 설치된 탄소발열 의자등 탄소제품이 버스터미널, 승강장 및 노인요양시설등 공공장소 279개소에 825점이 설치되어 이용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원대상 9개 탄소제품 매출액은 40억원으로 공공구매 지원이전 15 매출액 14억원 대비 267%가 증가되었다.
 
또한 지난해 탄소제품을 구매한 시군이나 이용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지원 3년차인 올해에도 시군에서 수요가 급증하여 지원액의 2배 가량이 넘는 물량을 신청하였다.
 
올해 공공구매 지원대상 7개 품목은 탄소발열의자, 탄소볼라드, 탄소발열선 스노우멜팅시스템, 이오렉스 수처리기 등이며, 대부분 시내버스 승강장등 대중이용시설 및 건물에 설치 될 예정이다.
 
탄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탄소제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사용 인지도가 없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도내 공공구매 판매실적은 보증수표와도 같은 역할을 하면서 판매에 큰 보탬이 되었다 전했다.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탄소산업은 신산업으로 초기단계에 경쟁력 있는 탄소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신규 탄소제품 발굴과 아울러 일정 기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627-1(신주소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