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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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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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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111() 지역 대선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새만금에 구축하기 위하여 중앙부처 사업관계관과 농기계 R&D전문가 20여명을 도청으로 초청하여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사업 기획안에 따르면 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1천억원(부지 조성비 제외)을 들여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농산업클러스터 일원 100ha에 지능형농기계 실증센터(5ha)와 테스트베드(95ha)를 구축할 계획으로, 대단위 실증테스트 인프라가 완성되면 농기계를 주요 수출국 토양 및 환경조건에 맞는 성능평가 등을 통해 현재 선진국 대비 80% 수준인 국내 농기계산업의 기술을 95%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지능형 농기계 및 부품 국산화, 품질고도화 및 신뢰성을 확보하여 국내 기업의 매출신장 및 시장점유율 확대로 세계 농기계 시장 5%점유시 203018조원의 수출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본 용역은 산업연구원과 농기계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5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외 농기계산업 기초조사(환경분석, 사례조사, 실증단지 수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세부계획 수립(입지분석, 비전 및 목표, R&D등 과제 도출, 실증단지 운영방안 등) 사업적경제적 측면 분석 등을 통하여 대통령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경제성 확보전략을 마련하여 하반기에 정부예타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전북이 완성차 2개사(LS엠트론, 동양물산)가 소재하고 농생명 관련 6개 혁신기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농기계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이 입지한 장점과 넓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활용한다면 4차산업혁명 대비 우리나라 농기계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며 관련부처와 전북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동양물산 기술연구소 강영선 소장은 수출농기계 품목의 다양화와 수출량 증대를 위해서 실증시험이 필수인데 사계절 활용할 대규모 실증단지가 부족하여 애로사항이 많다새만금에 최소 100ha이상의 대규모 실증단지가 조성된다면 현행 수출농기계 테스트는 물론 향후 4차산업 관련 첨단 농기계 실증테스트, 자동화 무인화 된 표준모델 농장관리시스템까지 체계적으로 수출할 있다 말했다.
 
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정부에서도 전북의 농건설기계산업은 인근 새만금 투자와 연계하여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신속히 예타대상사업으로 신청해 첨단정밀농업기반구축과 농기계산업분야 주도권을 전북도가 선점할 수 있도록 국가정책과 연계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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