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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문해학습자와 희망을 쓰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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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4: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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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한글학습의 장을 제공하는 전주시의 문해교육이 올해도 이어진다.
 
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희망학교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주지역 평생학습기관을 모집한다.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온 이 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13곳의 평생학습기관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평생학습 기관 또는 단체다. , 동일 내용으로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관내 평생학습기관들은 기초적인 한글을 교육하고, 문해교육 학습자와 전주시민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학습자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입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한글을 몰라 남몰래 아픔을 겪어온 성인들에게 문해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많은 평생학습기관이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인문해교육 전주희망학교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또는 전주시평생학습관(e.jeonju.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81-53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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