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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핵심인 삼락농정 추진으로 농가소득 UP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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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1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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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민선6기 전북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인 삼락농정의 성과 확산을 위하여 1667억원이 집중 투자된다.
 
24일 전북도는 삼락농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분야에 12개의 추진전략과 52개의 실행과제를 정하고, 114개 사업에 1667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 밝혔다.
 
전북도는 삼락농정을 통하여 농가 경영을 안정시키고, 생산과 유통기반 확충 및 농어촌마을의 활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람찾는 농민을 위해서 농가소득 안전망을 확충하고, 농어민 영농· 복지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고, 농어업 후계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농업인이 태풍 등 자연재해에도 안정적 농업활동을 할수 있도록 농업재해보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2개 분야, 404억원) 또한, 농어업활동 중 사고시에도 안정적 생활이 유지될수 있도록농기계 종합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어선원·어선·어업인에 대한 보험도 지원된다.(3개분야 196억원)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는 금년을 마지막으로 시범사업을 마치고 현장 수요, 사업성과 분석 등을 통하여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최적화된 제도로 바뀌게 된다.
농어업인을 위한 복지·영농 서비스도 대폭 향상된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대상 마을은 ‘17160마을에서 300마을로 대폭 확대하여 지원되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는 대상 연령이 65세에서 70세미만으로 확대 추진된다.
 
출산여성농업인에 대한 가사도우미는 1일 지원단가가 5만원에서 6만원으로 확대 추진됨에 따라 출산여성이 최대 4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농업현장과 도시의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농업인력지원센터 5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농번기 농업인력수급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년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된다.(6개분야, 1,110억원)
 
청년농어업인 158명에는 월 평균 80~10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여 생활자금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하도록 하고 후계농업경영인 350명에는 개인당 3억원씩(‘17년까지 2억원) 1,000억원의 영농기반조성 자금(융자)이 확대 지원된다.
 
또한 도에서 운영중인 농수산발전기금을 활용하여 청년농업인에게 시설자금 등으로 최대 5억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이후 1%) 지원된다.
 
제값받는 농업을 위해서는 지역의 농식품 공급체계를 효율으로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산업 기반 조성과 5 농식품클러스터를 연계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육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 공급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조직화·규모화된 시·군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을 육성하고, 로컬푸드·학교급식을 통하여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8개분야, 1,299억원)
 
생산자 조직화, 통합마케팅 활성화 등을 통해 산지유통시스템을 강화하고, 농산물 TV 홈쇼핑 마케팅도 금년부터 신규로 지원된다.
 
그동안 초·중학교 까지 실시했던 무상급식은 고교까지 전면 확대 실시되고, 샵인샵 형태의 로컬푸드 직매장도 개설할 계획이다.
 
쌀산업 안정을 위해서 논에 타작물 재배시 소득을 보전하는 쌀생산조정제를 시행하고 쌀산업 체질개선을 위한 시책도 추진된다. (10개분야, 577억원)
 
쌀적정 생산을 위해 7,841ha(267억원)에 타작물을 재배토록 할 계획이며, 들녘별 규모화된 경영체 50개소 육성, 쌀생산비 절감을 위한 광역방제기, 공동육묘장, 농업용 드론도 지속 추진한다.
 
소득작물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팜 40ha를 조성하고, ICT 융복합 축사도 14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3개분야, 497억원)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 깨끗한 축산농장 200개소를 조성하고, 축사 화재 안전시스템도 100개소 지원, 조사료 생산 확대, 우량암소 축군조성 32천두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축산 신 소득원 육성을 위해 말산업 특구 지정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13개분야, 1,166억원)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 등 어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신규로 지원하고, 전국 1위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내수면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양식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6개분야, 575억원)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가식품 클러스터 산업단지 분양율을 50% 이상 끌어 올리고, 발효미생물 산업화 지속 추진, 2회 국제종자박람회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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