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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 위한 기술개발 총력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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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6  1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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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미래차 시장경쟁우위 확보와 신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상용 및 SUV 특화 친환경·고안전 차량부품 경제협력 선도기지 구축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는 전기·자율차산업 육성 및 지역산업·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20년까지 상용 및 SUV 특화 친환경·고안전 차량부품개발프로젝트를 통해 능동안전 기술과 친환경기술 개발, 사업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는 산업부의 경제협력권사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도 주관으로 광주, 부산과 연계협력하여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상용/SUV 주행안전을 위한 모니터링 센싱부품 및 상용/SUV용 맞춤형 에너지 효율 향상 부품, 특장차용 고안전/친환경 부품 등 6가지 유망품목에 대한 R&D과제와 사업화,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서비스지원한다.
 
R&D과제의 경우 품목지정과 자유공모 형태로 진행되며, R&D 전기·자율차산업 관련 기업군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후방 연관 기업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지원이 가능한 자유공모 형태로 추진한다.
 
경제협력권 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전문기관 등이 신청하면 과제관리 전문기관인 전북지역사업평가단을 통해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과제 신청 및 접수기간은 오는 222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전북도는 경제협력권 1단계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및 경량화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여 특허 31, 신규고용 296, 사업화 매출액 2,665억원이라는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인 전기·자율차산업 육성을 통해 자동차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향상미래자동차 시장 선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또한,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연비 규제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새 정부의 신산업 육성정책과 전북도의 자동차산업 특화도를 반영하여 친환경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자동차부품 수출기업화 촉진 특장차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자동차산업은 전북경제의 중추적인 핵심산업으로, R&D 및 사업화, 기술 지원을 통해 친환경·고안전 중요 부품기술 확보 및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술자립화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전라북도를 미래자동차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친환경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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