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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에 대해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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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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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 인기 상영 중이다. 영화의 인기만큼이나 국민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에서도 피의자의 인권은 물론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범죄 피해자 보호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각 경찰서 청문감사실에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두고 다양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있다.
 
피해자 전담 경찰관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지원제도와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로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경제적 지원, 심리적인 치료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회복 과정을 확인하여 정상생활 조기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다. 아프리카 속담에 도끼는 잊어도 도끼에 찍힌 나무는 잊지 못한다.’고 했다.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인식의 전환이어야말로 피해자들이 평안한 일상을 되찾는 데 가장 유력한 치유방법일 것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피해자의 인권보장과 보호를 위해 국민에게 피해자 보호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고창경찰서 청문감사실 순경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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