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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년 중앙공모사업 순항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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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1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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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는 ‘18년도 1월중 중앙공모사업에서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남원, 35억원), 고기능 열가소성 PC(폴리카보네이트) 프리프레그 개발(삼양사, 31억원), 연료운반선 건조지원 사업(군산, 10억원) 7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8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년대비 31.8억원 증가한 규모, 연초 18년 중앙공모사업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대응한 결과이다.
 
1월중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자세히 살펴보면,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남원, 35억원) : 친환경 양식시설, 판매물류유통체험시설, 공원 및 녹지시설 등 생산물류 체험관광이 함께 하는 내수면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남원산 미꾸리의 대량생산 기반을 토대로 남원 추어탕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고부가가치 내수면어업의 선도적 거점지역으로 성장이 기대 된다.
 
고기능 열가소성 PC(폴리카보네이트) 프리프레그 개발(삼양사, 31억원) : 폴리카보네이트(PC) 수지는 알루미늄 대비 무게를 50%까지 줄일 수 있는 소재지만 원천기술 부재로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삼양사, 한국몰드, 신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참여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내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연료운반선 건조지원 사업(군산, 10억원) : 정기 화물선이 다니지 않은 외딴섬에 가스, 석유 등의 생필품을 안전하고 정기적으로 운송공급하여 섬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 사업을 통해서 군산시부안군 15개도서 3,433명의 주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며, 군산지역 조선업체에서 연료운반선 설계건조하여 침체된 지역 조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및 사회공원활동 지원사업 등을 통해 독거노인의 상호 돌봄체계 구축 및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 중고령자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여건 등을 마련하였다.
 
앞으로 전북도는 2월에 4, 56.11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및 대면심사, 현장평가 등에 철저히 대비하여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공모사업 선정률 제고를 위해 정치권 협조 요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별 선정 전망분석과 단계별 평가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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