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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무주 의정보고대회 및 기자간담회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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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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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무주지역 기자간담회와 의정보고대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와 새해 포부를 밝혔다.
 
8일 오후 2시부터는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장 등 내외귀빈과 무주군민 8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안호영 국회의원의 무주의정보고대회가 개최됐다.
 
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무주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5개 기관으로부터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앞으로도 무주군의 도양과 웅비를 위해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선거, 상임위, 입법, 지역구 부분의 의정활동 내용을 정리해 만든 영상을 상영해 시선을 끌어 모은 뒤, 안의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완주군의 국가예산 확보사항을 집중 설명함으로써 참석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도를 높였다.
 
김춘진 도당위원장은 안호영 국회의원의 의정보고 내용이 알차고 성실하다가장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안호영이라는 것이 너무나 확실하다고 격려했다.
 
의정보고회를 마친 뒤에는 지역민의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관계기관 책임자와 함께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경청한 뒤 대안을 고민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의정보고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에 앞서 안호영 국회의원은 8일 오전 무주군 기자실에서 무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난해 의정활동과 국가예산확보 등의 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지방선거와 정국방향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참석하신 세계태권도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반딧불이축제의 대표축제 선정에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됐다차별받던 예산이 정상화되고 숙원사업이 해결되면서 무주가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관광도시로 성장할 초석을 놓았다고 자평했다.
 
정권교체가 됐기에 가능했던 성과들이 상당히 많다결과적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무주군민 여러분 덕분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도 이어졌다.
동서횡단 교통망에 추진현황에 대한 질문에는 무주군의 발전을 위해 무주-성주간 고속도로와 전주-김천간 철도 등 동서횡단 교통망 구축이 중요하다예비타당성 조사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을 계속 찾아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최근 특정 후보의 전략공천설은 사실무근이다중앙당의 경선원칙과 일정에 따라 후보자의 자격심사부터 전 과정을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지역갈등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상생의 노력이 부족해 갈등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상경시위까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이미 갈등해결을 위해 중재역할도 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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