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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 50명 수료증 수여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 첫 교육생 배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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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3  1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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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수공예 중심도시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된 수공예 관련 아카데미의 첫 수료생들이 배출됐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오태수)은 전주 수공예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 128일부터 시작했던 1기 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교육을 마무리 하고 수료생 5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0강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수공예 중심도시 전주 추진계획 프로그램 일환으로 전주 수공예 문화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갈 창조적 수공예 인력양성을 위해 마련돼 지난해 128일 시작으로 올해 227일까지 3개월여간 매주 금요일 진행돼 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업·상품개발 기획 및 컨셉도출법 공예 트렌드에 대한 이해 전통을 활용한 상품 디자인 및 개발 방법 시장분석을 통한 마케팅전략 페이스북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프리젠테이션 방법론 및 스피치 기법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강연으로 국내 유수의 강사진의 교육으로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54명의 교육생이 신청을 통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중 7회 이상 수업 참가자 5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전당은 특히 한옥마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아카데미의 마지막날 사업계획서를 직접 발표 후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 상품 개발비를 지원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강병구 한국전통문화전당 센터국장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 전주 수공예 시장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수공예 중심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전당은 수공예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당은 올 하반기 2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준비 중이며 1기 교육 중 제기됐던 의견들을 적극 수렴, 수공예 종사자들에게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재구성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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