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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지역 경제위기 극복 특별자금 1,600억 긴급 투입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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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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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군산조선소에 이어 한GM 군산공장 가동중단른 군산지역 경제의 충격 완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특별자금 등 1,600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조선소와 GM군산공장의 가동중단이 겹치면서 지역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관련 협력업체들의 가장 시급한 애사항과 경영안정을 위한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조치.
 
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GM 협력업체 등 경영난 해소를 위해 신용도가 양호한 업체(조선업 포함) 대상으로 일반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업체당 최3억원 한도로, 2년거치 2년상환, 이차보2.5%를 지원키로 했다
 
GM협력업체 중 기존 대출받은 정책자금대한 거치기간 1연장을 통해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신용도가 낮은 업체에 대해서는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200억원을 통해 업체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
 
특례보증 연계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GM 및 조선업 협력업체 210사에 업체당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2년거치 2년상, 차보전 2%를 도에서 지원한다.
 
기업 존치를 위한 세금, 전기료 등 필수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50억원 규모로, 업체당 5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특히, 도는 업체에서 요구해 온 보증한도(8억원)를 초과한 업체추가로 2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특례보증 재원 45원을 예비비로 출연하기로 결정하고, 특별자금의 저금리 융자지원을 위하여 이차보전 53억원을 투입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업체가 현 신용보증 기준상 8억원을 초과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업체의 운영상 애로사항을 해소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라북도는 또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영세 자영업자)에게는 경영안정화를 위한 특례보증 600억원저리융자 전환보증 4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미가입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도 이자지원 장기대출 저리융자 600억원과, 최저임금 인상 및 대·내외 금리상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가처분소득 감소로 인한 고금리 증부 대출 이용 자영업자에 대한 저리융자 전환보증 지원 400억원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군산지역에 친 경제위기의 충격 완화 및 최소화를 위해 긴급자금 투입을 통해 우선적으로 협력업책을 마련하였고, 이와 더불어 도내 소상공인들개선을 자금지원을 위해 특례보증 및 저리융자 전환보증도 적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위기지역 지정의 신속한 처리 사업 발굴 및 중앙정부 반영, 그리고 무엇보다 산업구조의 미래를 향한 체질 개선 해나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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