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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전북종무원, 제1회 전북영산문화축제 열어소원풍선 1만개가 새만금 하늘을 수 놓는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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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1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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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1회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가 오는 310일 새만금 신시도 광장에서 열린다고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진성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가 밝혔다.
 
전라북도영산문화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인 영산작법’을 종교에 한정되어 있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는 것과 새만금 건설로 죽어간 어류축생들의 무주유주 고혼과 차가운 바다에서 억울하게 숨져간 세월호 청소년들의 원혼을 천도하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태고종 불자 5천여명과 스카우트 가족 및 일반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소원풍선을 동시에 하늘에 띄우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벌써부터 참여열기가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마이산 탑사 주지이자 한국불교태고종 전북종무원 원장인 진성 스님은 우리 지역 새만금에서 조상들이 남겨준 전통문화인 영산문화를 대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면서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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