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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선거 배급나왔나?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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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1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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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물론 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은 초상집 분위기속에서 삼삼오오 모이기만하면 군산현대조선소와 한국GM폐쇄문제를 놓고 실음에 빠진가운데 오는 6월 13 일 치러질 지방선거에 도전할 각 후보들은 전국에서 가장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 지방선거 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배급나왔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으로의 상황은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현재(3월16일)까지 각 정당과 무소속으로 군산시장 출마 등록된 예비후보는등록순 으로 강성옥 (민주 48세 현시의원),강임준(민주 62 정당인).문택규 (민주 63 정당인) 이재호 (민주 60 정당인), 강금식 ( 바른미래 77 정당인), 진희완 바른미래 ( 53 현 시의원), 김귀동(민주평화 67 변호사), 박종서 (민주평화 71 전 언론인), 서동석 (무소속 58 한양대학교 대학원 특임교수), 조남종 (무소속 74 세무사), 등 10명이 우선 등록을 마쳤지만 후보자 등록마감일이 오는 5월 23일이어서 출마를 결심한 모모 인사들을 포함하면 최소한 13명은 시장자리에 도전하지 않나 하는게 정계인들의 말이다.
 
또 전북도의원 4자리에서 현재(3월16일) 김경구 현 시의원을 비록해 8명 이지만 등록 마감까지는 최소한 15~16명선으로 집계되고 있고, 시의원 현재(3월16일)김성곤 현 시의원 등 25명이 등록했지만 현 시의원들등 출마를 위해 물밑작업을 벌여온 예비후보를 포함하면 최소한 120여명의 출마자들이 등극하지 않겠느냐는 예측이다.
 
이와같이 이번 선거 도전자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더불어민주당원들이며 생각지도 못했던 생소한 인물들이 도전장을 내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최근 기업 폐쇄로 실음에 빠진 군산시민 들의 반응은 몇몇 극소수의 현직 의원을 빼고는 모두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게 지배적이다.
 
이러한 여론은 갑작스럽게 몰아닫친 현대조선소 군산공장과 한국GM군산공장 폐쇄가 부른 충격으로 반 정치인들의 믿음이 깨졌다는 반응과 함께 최소한 5,60%의 현직 지방의원은 물갈이 해야 한다는 여론이 팽팽하다.
 
지금 군산은 시장 1자리를 놓고 후보자가 늘어났다.
 
늘어난 이유중 하나는 최근까지 군산시가 벌여왔던 각종사업의 지적이 터져나오면서 군산시 행정과 시장자리가 도마위에 오른 고난을 틈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시,도의원 지망자가 상승한 것은 잘하고 있던 의원 몇사람을 빼고는 시민들의 지적속에서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탓도 있고, 더불어민주당이 두갈래로 갈라지면서 당권을 고수하고 있던중 문재인대통령이 정권을 잡으면서 잘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여론이 상승세를 보여 그동안 민주당을 고수하고 있던 골성 민주당원들이 출사표를 던진것이 주 원인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물론 실력있는 지도자를 뽑기 위해서는 많은 인사들이 시민들의 시험대에 올라 선택을 받는것은 좋치만 27만명대의 인구가 언제 무너질줄 모르는 위기의 소도시에서 출마인사가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무리하지 않느냐는 게 시민들의 지적이기도 하다.
 
사실상 군산은 민선 4기를 시작으로 새만금시대를 맞이했고, 굮직 굮직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안착되는 등 미래를 지향하는 사업을 위한 적지않은 예산이 투입됐기 때문에 그 수확을 거두는게 큰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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