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1.18 일 16:30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문화·관광.체험.축제문화/생활
경기전 수복청 주말 상설공연 첫 선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0  17:36: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중심인 경기전에서 주말 신명나는 국악공연이 열렸다.
 
전주시는 10일 오후 3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전 부속건물인 수복청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전에서는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라는 사철가 노랫소리가 울려펴져 수복청 담을 타고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봄을 알렸다.
 
팔짱을 끼고 지켜보던 관광객들도 공연 중간 중간 흥겨운 추임새를 배우며 함께 즐겼다.
 
수복청 국악공연은 이날부터 오는 1014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총 60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토요일 수복청 공연을 주관하는 나니레 김성훈 대표는 소리꾼 이희정 외 4명의 악사들이 전주의 꽃심정신(대동, 풍류, 올곧음, 창신)을 국악으로 표현했다라며 경기전에 새로운 소리문화의 꽃을 피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4월부터 시작되는 수문장 교대식 5월부터 시작되는 왕과의 산책 5월과 9월에 개최되는 전주 문화재 야행 10월 태조어진 봉안행렬 등 문화재와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화성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한옥마을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문화콘텐츠로 승부해야 한다라며 경기전 유료 입장객들에게 다양하고 품격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전주 문화를 경험하고 돌아가 더 많은 사람들과 재방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