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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평화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야한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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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2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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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조배숙 당 대표 및 지도부가 13() 오전 10시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을 방문해 제16차 전북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조대표는 민주평화당은 호남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탄생했다. 바른미래당이 호남정신을 배신해서 어쩔 수 없이 갈라섰다. 평화당은 호남의 자식 같은 정당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지금 대북정책의 출발점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다. 이것은 평화당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때문에 평화당은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정동영(전주병)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에 출두는 위대한 국민 앞에 부끄러운 일이다. 무엇이 되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국민에게 일깨워준 장면이다. 대통령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역사에 어떻게 공모했는가하는 잣대로 국민에게 심판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공중파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지역정치인들과 지역의 국회의원들의 얼굴이 다 들어간 봉침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검찰은 이 사건을 덮었다. 여러 가지 추측과 가능성이 난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해서 전라북도 지역사회에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 도민들에 대한 모욕이다. 진실을 알아야 한다.
 
그 진실에 전모가 무엇인지 검찰은 왜 압수수색한 자료와 동영상 자료를 덮어버렸는지 검찰 수사에 대한 외압은 누가 가했는지 이것은 이 정권 들어 최대의 스캔들일 수도 있다. 미투 운동과 맥을 같이한다.
 
이걸 놔두고 지방선거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갈 수는 없다. 군산 GM문제, 그리고 봉침사건 등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아니, 중앙당이 결코 진실을 덮는 행위에 대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민주평화당이 앞장서서 파헤쳐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종회(김제·부안) 전북도당 위원장은 지금 전북 경제의 전체적인 축이 흔들리고 있다. 군산의 현대조선소, GM사태등 위기의 상황에서 민주평화당은 경제의 해법을 찾아 책임있는 공당으로써 대안을 제시하고 경제 정책을 심도있게 토론하고 논의해 나아갈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민생속으로 현장중심의 정치, 시민중심의 정치를 전북도민과 함께하면서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에 앞장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고 대한민국의 정치가 호남에서 시작되고 동학의 후손인 전북이 그 중심에서 한국정치의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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