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최용국 기자]민주평화당 익산시 제3선거구 박노엽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11시 익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출마기자회견에서 박노엽 예비후보는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만 쫓는 정치, 시민의 삶을 돌보지 않는 정치, 생색만 내는 정치는 위선이요 익산을 더욱 병들게 하는 핵심 요인" 이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노엽 예비후보는 "낡은 정치를 극복하고 건전현 견제를 통해 공정사회로 나아가자는 국민의 여망을 이루기 위해 '민주평화당'이 탄생했다"면서고 더 이상 시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 정치가 시민을 염려하고 시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는 정치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하였다.
박노엽 도의원 예비후보는 '모두가 행복한 익산, 성장하는 익산, 공생하는 익산, 찾아오는 익산' 이라는 4대 비젼을 제시했다.
박노엽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면서, 고단하고 상처 투성이였던 삶을 신나고 건강한 생활로 바꿀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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