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순정일기자]금란도가 2014년 군산시 관할로 귀속 조치됨에 따라 자율적으로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기에, 금란도를 공원시설, 체육시설, 위락시설, 숙박시설등 종합 복합단지로 만들어야 할 것이나, 서천군의 반대로 개발이 늦춰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따라서 군산시장이 되면 금란도를 원도심,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벨트화 하여, 시민들에게는 휴양지를 제공하고, 유스호스텔 건립등으로 관광객에게는 체류형 관광지를 제공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중국 및 동남아 관광객까지 유치 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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