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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동 군산시장예비후보, 경선 불공정하다 반발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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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1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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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김귀동 (민주평화당)군산시장예비후보는 군산지역 시장출마 후보를 선정하는 이번 여론조사는 불공정한 심사라며 여론조사공표를 중단 요청을 전북도당 김종회 위원장에게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는 것. 
 
김 예비후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공표 중단의 이유는 민주평화당이 지난 2. 6. 에 창당되었기 때문에 이른바 권리당원(6개월 당비를 납부한 당원)이 없었고, 후보등록을 할 때 당원충원을 위해 시장후보는 300명이상의 입당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원칙을 정한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예비 후보는 350명의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상대방은 배가 넘는 750명 정도의 입당원서를 제출했음을 여론조사실시 이후인 발표 직전에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하고 4. 28일 후보경선에 대해서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의 여론조사로 하겠다는 발표가 있어, 본인은, 우리당에 무슨 권리당원이 있느냐고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도 당에서는 5. 2일 권리당원 여론조사를 예정대로 진행했는데, 권리당원 여론조사가 끝나고, 일반시민 여론조사가 끝날 무렵에 참관인을 통하여 알게 된 내용은, 도당에서 말하는 권리당원은 후보들이 입당시킨 신규당원이고, 그 당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총 1235명의 대상자중 본인 입당당원은 350명이고, 상대 입당당원은 750명 내지 800명 정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여론조사는 불공정한 여론조사라고 주장하고, 여론조사 이전에 입당한 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다는 공지가 전혀 없었다며 만약 사전에 여론조사 이전에 입당한 당원도 여론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했으면 김 예비 후보 자신도 그보다 더한 당원을 입당시킬 수 있었는데 까마득하게 모르고 선거운동에만 전념했다며 여론조사결과를 개봉하기 전인 54920분경에 김종회 도당위원장에게 이의신청서를 제출한바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김종회위원장은 이날 11시경에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위 여론조사내용을 발표한 뒤 상대 예비후보를 민주평화당 군산시장 후보로 결정한 뒤 자신이 제출한 이의신청서에 대하여는 아무런 조치도 없이 최고위원회로 올려 보낸것은 잘못된 절차라고 반발했다. 
 
따라서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도내 언론을 통해 밝힌 공직선거 후보확정기준은 첫째 당선가능성,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 주민소통능력, 후보자 품성과 자질을 종합평가하여 경선을 원칙으로 최종후보를 결정한다고 원칙을 세운바 있다 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후보가 경합된 군산과 정읍은 후보확정을 보류하고 경선을 통해권리당원 50%. 일반시민50%의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그것으로만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하여 김 예비후보 자신이 공천서류를 접수할 때, 의무당원을 300명씩 모집해야 한다고 해 당원을 급히 모집하여 공천서류와 같이 입당원서를 제출하여 입력도 안된 상태인데, 무슨 권리당원이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자신이 제출한 위 불공정한 여론조사에 대한 이의신청과 후보확정기준의 부당한 변경에 대한 재심신청을 민주평화당이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는 최고위원회등의 몫이기 때문에 민주평화당의 결정을 지켜 본 뒤에 본인의 입장을 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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