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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예술가 미술 프로그램 추진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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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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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가 미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의 정서 안정을 돕기로 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아이들의 꿈 찾기 일환으로 총 8개월 간 완산·덕진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매주 1회 드림 아동을 대상으로 꼬마 예술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꼬마 예술가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드림스타트 자체 프로그램으로,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를 제공받아 표현법을 배우고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가 맡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를 통해 파악한 아동들의 욕구에 따라 평소 미술활동 기회를 갖고 싶어 하거나 정서적 안정 및 집중력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우선적으로 프로그램을 안내, 올해 총 10명의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법의 미술활동을 통한 성취감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됐던 참여아동들의 자아 존중감이 향상되고, 아동의 집중력과 창의성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신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꼬마예술가 프로그램을 통해 꿈 많은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건강한 자아성장과 발달을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주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잠재된 소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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