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5.24 목 11:47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라북도, 전북대서「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2:0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지역에 있는 우수 중견기업들이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는 2차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행사를 16일 전북대에서 개최했다.
 
중견기업 비전 2280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는 지난달 충남대(4.10)를 시작, 지역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5회에 걸쳐 개최 될 예정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에 근무시킬 인력을 채용할 참프레,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한국콜마(화장품·의약품), 벽산(건축자재) 등 우수 중견기업 4가 참여하여 180여명의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와 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중견기업들은 평균 매출액 4,400억원, 평균 초봉 3,400만원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 못지않은 우량기업들이며, 올해 14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도가 도내 중견기업 및 유관기관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중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 산업부와 전북도는중견기업 비전 2280을 공유하고,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거점 중견기업 육성, 지역 중견기업 육성기반 조성 전북지역 중견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 날 전라북도는 2010년부터 추진중인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설명하면서, 지역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였으며, 참석한 지역 기업인들은 지역 중소기업에서 지역거점 중견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성장 시 적용되는 급격한 지원 축소, 규제 등 애로사항을 개선해달라고 요청하고, 특히 우수한 지역 청년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국장은 지역내 좋은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형 지역 중견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 소재 유망 강소중견기업이 지역거점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중견기업은 중소기업 대비 높은 고용창출과 임금, 장기 재직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 이지만 전북지역 중견기업 수는 75개 업체로 전국의 1.1% 밖에 안되는 실정이라면서, 앞으로 산업부, 기업,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비 중견기업 육성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찾아가는 중견기업 지역간담회를 순회 개최하여 지역 강소중견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맞춤형 중견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