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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전라북도지사 후보 측 선거운동, 온라인에서 폭발적 인기 몰이
취재팀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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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4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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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취재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측 선거운동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11시 께 인스타그램 한 누리꾼이 초록요정의 선거운동이란 제목으로 올린 임 후보 유세 영상이 4일 오전 10시 현재 조회 수 1백만 건, 좋아요 6,139개를 기록하며 전북은 물론, 전국의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 속 선거운동원은 전북 익산시 영등동 인근 사거리에서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선거 알바 클라스가 다르네’(bank****), ‘저건 자본주의 노예가 아니라 흥의 노예 아니냐’(_ju_****) ‘저분 영입만 할 수 있으면 다음 대선 제가 대통령입니다~’(daniel_****), ‘4번 뽑고 싶다’(wkd****) ‘저분 땜에 4번 될 듯ㅋㅋㅋㅋ’(nanda.****)1,080여 개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근길에 봤음ㅋㅋㅋㅋ 이 분 장난 아님 눈에 쏙 들어옴’(1100****), ‘백제로 출근길에 봤다. 보자마자 언젠가 영상이 올라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ㅋㅋ’(dong****) ‘나도 아침에 운전하다가 봤다’(jee.hoon_****)는 등 해당 선거운동원에 대한 목격담을 쏟아냈다.
 
영상 속 주인공 박 모 씨(40)임 후보는 완주군수 시절 로컬푸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북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신 분이라며 임 후보가 도지사가 된다면 팍팍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실 거라고 생각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소식을 접한 임 후보는 최근 몇 년간 전라북도 기업들이 연이어 문을 닫고, 갈만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답답해하는 청년들을 많이 봤다면서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청년들과 함께 경제 꼴찌 병든 전라북도를 바꿔보자는 메시지가 이 운동원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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