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3.6.8 목 21:3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전국경기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 국제적 수조촬영장으로 자리 매김
이종덕 기자  |  ljd0112@kns.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20  12:4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종덕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6월 시내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아시아 최대 수조촬영장으로 개장한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가 영화인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내년 7월 개봉예정인 김지훈 감독의 작품 ‘The Tower’가 수조안에 세트를 만들어 촬영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으며, ‘도둑들’ 이라는 영화 촬영 협의도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스튜디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영화촬영과 함께 동국대 연극영화과 학생들의 작품과 지난 11일 김종학PD,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이진 주연의 ‘영광의 재인’을 촬영하는 등 주말도 없이 수조촬영장이 가동되고 있다.


언론의 관심도 또한 높아 이스라엘 방송국(MNA)은 최근 한국영화산업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조 특수촬영장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를 취재했다.


이스라엘 방송국 관계자들은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아쿠아 스튜디오’를 조성했다는 설명을 듣고 매우 놀라워했다.


영화를 촬영하며 스튜디오를 이용한 배우 설경구씨도 “이젠 미국에 갈 필요 없다. 미국은 노하우가 있지 이런 시설은 없다” 며 “아쿠아 스튜디오는 한국영화계의 자랑거리”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국내의 관심도 높았다.


한편 최성 고양시장은 “올해는 스튜디오의 개장이 늦은 관계로 많은 영화, 드라마, CF 등을 촬영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해도 2012년에는 더 많은 작품을 촬영해 한국영화산업 발전과 더불어 고양시가 방송영상산업 발전의 메카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종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