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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행정 강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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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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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무주군이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6개 읍면 각 마을을 방문해 작물별 관수 상태를 확인하며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피해를 막기 위해 비닐하우스 등 실내와 그늘 막이 없는 논밭에서 일할 때의 주의사항과 요령 등도 꼼꼼히 일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갈색날개 매미충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지도는 물론,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안내를 진행하고 있으며 논밭 급수에 필요한 양수기 대여에 관련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간간히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갑자기 더워지니까 일하기도 그렇고 농작물도 관리도 그렇고 어려움이 많다라며 그래도 주민자치센터에서도 나와 보시고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나와 꼼꼼히 짚어주니까 모르던 것도 알게 되고 놓쳤던 것도 챙기게 되니까 한결 낫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을 챙기는 데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으로 각 가정을 찾아 구성원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환경을 살피고 인근 무더위 쉼터와 이용 요령 등을 안내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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