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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 업무부담 최소화 위해 간소한 취임준비, 업무파악키로
순범준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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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6  16: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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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범준 기자]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인은 관행적으로 해오던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고 준비기구와 절차를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실무에 밝은 유당선인은 인수위 대신에, 기획, 행정 등 팀장급 최소인원으로 취임준비단을 구성하여 취임식을 준비한다. 업무보고도 긴급현안만을 보고 받고 각과별 일상 업무는 보고를 생략하고 서면으로 대체키로 간소화한다.
 
공약검증토론은 정책분과별 실무담당자 1명씩을 간사로하여 7개 분과별 정책자문회의 형식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군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그간 당선 인사를 마친 유당선인은 18일부터 민선 7기 취임준비단을 구성하여 유기상 당선인이 본격적인 군정업무 파악을 직접 나서기로 한 것이다.
 
유기상 당선인은 중앙과 광역, 기초지방정부 등 37년간 9급 말단부터 고위직까지 두루 거친 행정경험이 큰 자산이다. 이를 토대로 간소하면서 실질적인 취임준비를 위해,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가동으로 자칫 담당공무원들의 업무 부담 가중을 막고 지금까지 진행 해오던 업무의 연속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취임준비단은 유 당선인의 공약, 정책 등을 검증하고 실행가능하게 다듬는 작업과 민선 6기부터 진행 하였던 계속업무 수행과 군정연속성에 차질이 없도록 실용적인 군정 인계를 목표를 두고 있다. 취임식 또한 간소하면서 격조 있는 고창 식으로 하기로 하고 군민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민심에 따른 선거혁명으로 유기상이 선택을 받았다. 군민들이 바라는 염원은 변화였다. 군정업무 인계부터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유기상은 군수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닌 특정세력 특권과 반칙을 없애고 행정수요자와 전문가들과 함께 협치하는 지방자치 교과서와 같은 자랑스런 고창을 군민과 함께 손잡고 만들 것이다말했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 당선자는 후보자때 줄기차게 소풍 가듯이 즐겁게 출근하는 군청’, ‘일하는 보람으로 즐거운 직장을 외치며, 공무원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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