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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저소득층 장애인 낡은 집을 새집같이 만들었어요!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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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3: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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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저소득 장애인들의 낡은 집을 새집같이 개조해 저소득 장애인들의 생활 만족도가 대폭 높아졌다.
 
군은 ‘2018 농촌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생활공간인 주택을 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가구당 380만원 한도, 4,18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수요조사 및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12가구의 저소득 장애인들의 집수리에 들어갔다.
 
공사 내용은 장애인들이 오래된 주택에서 불편해 하는 주택 내부 높이차이 제거, 높은 계단 경사로 제거, 노후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집 소유 장애인의 불편한 점과 주택의 노후도에 따른 특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런 맞춤형 사업추진에 따라 수혜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걸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또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들의 불편이 크다고 판단하고 농촌개발과에서 추진중인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완료하도록 사업을 추진해 6월말 12동의 사업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사업은 타 집수리 사업을 받지 못하는 수급자, 차상위 및 사각지대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일상 생활공간인 집을 개조해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면서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추진했고 상반기 성공리에 마무리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내년 사업은 올해 12월 경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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