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7.17 화 12:0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치매안심센터, 저소득층 치매환자 영양제 확대지원 나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1:1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가 저소득 치매환자에게 영양제를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장변호)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인 경우, 4개월분의 영양제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원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1달 늘어난 것이다.
 
시가 치매환자 영양제 지원사업에 나서게 된 것은 치매노인의 경우 노화로 인해 영양소 대사 능력이 감소돼 있고 여러 가지 신체적 질병을 함께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많아 어떤 환자보다도 적절한 영양관리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해 약 2,000명의 치매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가 건강관리를 돕는 것은 물론 경제적 부담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변호 전주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 및 부정적인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 할 계획이라며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적 돌봄 문화 확산 및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86,935명으로 전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 수는 8,463명이다.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무료검진사업,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인지재활·인지강화프로그램운영, 배회가능어르신인식표 보급사업,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타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치매안심센터(281-6302~9)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