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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혼신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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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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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무주군은 지난 9일 군청 앞에서 무풍면과 설천면 두 곳에 복지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차량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달된 것으로 앞으로 두 지역 복지대상자 상담을 위한 방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발굴, · 관 자원을 연계 · 지원, 지역사회 자원을 관리하는 등의 다양한 복지업무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김완식 희망복지 담당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주민자치센터를 주민과 가까운 지역복지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복권기금)과 환경부로부터 지원 받은 국비와 군비를 합친 기금(166백만 원)으로 복지차량을 구입해 지난해부터 6개 읍면에 보급했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주읍과 안성면에 전기차량 각 1, 적상면, 부남면에 가솔린 차량 각 1대씩을 보급했으며 9일에는 올 3월 맞춤형 복지 팀이 신설된 설천면과 무풍면에도 가솔린 차량을 각 1대씩 보급했다.
 
한편, 방문 상담이 잦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워치(복지공무원 안전지킴이)도 보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 워치는 응급 상황 시 호출과 현장 녹취 등이 가능하며 경찰 시스템과도 연계돼 있어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주군 각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들은 복지차량이 들어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살피고, 도움을 드리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고 잦아졌다라며 스마트 워치까지 보급이 되면서 현장 출장 시 불안했던 부분이 해소되니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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