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9.20 목 17:58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완주군
완주에서 다문화 음식·한국음식 어우러지다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0  13:48: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에서 다문화 음식문화와 한국음식이 함께 어우러졌다.
 
10일 완주군은 2018년 농림부 농촌축제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난 7일 완주군청 잔디광장에서 완주-GUN포차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서로의 음식문화를 공유했다.
 
베트남 대표음식인 반호이, 자넴에 대해 결혼이주여성 딘티투씨가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박선영 한국조리기능장이 이와 유사한 한국음식 구절판을 선보이며 다르면서도 같은 음식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베트남 자조모임이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고, 로컬푸드 다문화쿠킹 클래스, 노래자랑과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등 명랑운동회, 놀이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다문화가족이 주체가 돼 음식판매 등을 해왔다면 이날은 다문화가족간 아이들과 부모들이 소통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컸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즐겁게 하며 자존감도 높이고 지금보다 더 우리문화에 익숙해져서 다문화가족 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제2의 고향이 되길바란다앞으로 다문화가족이 농촌사회의 주축이 되어 농촌 활력화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등 10개국 509명이 생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