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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군산시
제8대 군산시의회 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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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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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8대 전반기 의장 당선 소감 및 각오 
 
먼저 제8대 군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걱정과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23명 의원을 대표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의장으로 당선된 기쁨과 영광보다도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어깨가 무겁습니다. 
 
8대 시의회 의장으로서 무엇보다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군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자치시대와 군산의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도록 6선 과정에서 쌓아온 의정경험과 노하우를 되살려 23명의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늘 소통하고 화합 하면서 힘을 모아 열심히 뛰겠습니다 
 
특히 시민을 위해 발로 뛰는 진정한 지역 일꾼으로 참다운 주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신뢰받고 존경받는 군산시의회가 되겠습니다.
 
후반기 의회 슬로건과 비전, 목표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열린의회라는 의정목표를 세우고 시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의 정의로운 견제와 군산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협력을 통해 희망찬 군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견제와 협력을 통한 일 잘하는 신뢰의회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함에 있어 결과에 대한 비판과 추궁보다는 과정에서부터 적극 적으로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등 힘을 모아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협력하는 균형의회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둘째,‘합리적이고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잘못된 관행은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우수시책에 대해 계속해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창의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중심의 열린의회시민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의 고충과 아픔을 살피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넷째,‘변화와 개혁을 통한 투명한 선진의회항상 연구하는 자세로 시야를 넓히고 미래지향적이고 능동적인 안목을 키우고 실천하는 것이 시민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 시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겸허한 자세로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향후 제7대 후반기 의회 운영은? 
시민의 대표기관이자 대의기관인 제8대 군산시의회는 30만 군산시민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해 생활정치로 성숙한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보며 민생위주의 체감의정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 높이는 데에 온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시민생활 속으로 다가갈 뿐만 아니라 화합과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고 복지증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입니다. 
 
또한 시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감시와 견제를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단순히 결의하고 행정기관에 요구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을 찾아서 나서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의원들이 전문성을 갖고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아리 연구모임 활동을 활성화하여, 역량강화를 하는데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가 어려워 서민경제가 침체되고 있으므로 선심성 예산을 줄이는 등 집행부와 함께 허리띠를 졸라 매고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사업현장과 문제현장을 찾아 역동적인 군산을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 
지방의회의 존립 목적이 자치 행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 그리고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의 복리를 증진시키는 데에 있기 때문에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신명나고 행복한 군산건설을 위하여 같은 곳을 바라보며 뛰고 있습니다. 
 
이런 미래가치창출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을 것이며 지원과 협조가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질책을 할 것이며, 상호의견이 대립 될 때에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해내 군산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의회와 집행부가 동반적인 관계가 되도록 앞장 설 것입니다. 
 
아울러 주요 현안이나 쟁점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에서 의원들과 공무원,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나 공청회를 열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군산시의원 모두가 힘을 모아 군산시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하고 체감하는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0만 시민에게 하실 말씀 
군산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은 물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어 시민의 의견이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게습니다. 
 
의회나 집행기관이 하는 일 중 기대에 미흡한 부분이 있거나 더 좋은 의견이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만이 우리 의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근간이 됩니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출발한 제8대 군산시의회에 대하여 잘한 부분은 격려를 아끼지 마시고, 또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의회가 한층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고 우리 의원들은 항상 주민 여러분 곁에 있을 것입니다.
 
군산시 시급한 현안문제 해결은 
 
지금 군산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인구 감소는 물론 부동산 시장, 연관서비스 산업 등 연쇄 침체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지역경제가 어려워 서민경제가 침체되고 시민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며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정치 실현과 의원의 전문성 및 자치입법 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견제와 협력을 통한 일 잘하는 신뢰의회, 합리적이고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군산시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군산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치권은 물론 지역정치권, 집행부, 시민들과 이해당사자를 만나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최선의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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