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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 팸투어 성공 개최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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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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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최근 전국 13개 기관 및 단체 42명을 초청하여 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4월 진안군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 신청 한 마을 중 6개 마을(원연장, 상가막, 학동, 황금, 봉곡, 두원)1개 단체(꿈꾸는 공방)를 연계하여 마을에서 준비한 각각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진안군의 마을만들기의 사례와 체험프로그램, 체험시설, 관광지 등을 홍보하고자 실시됐다.
 
경기도와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등 지역의 시군담당자와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마을리더, 활동가 등이 참여하여 마을에서 준비한 마을활동사례, 마을탐방,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진안의 매력을 느끼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을 두 팀으로 나눠 A코스는 백운면 두원마을을 시작으로 진안읍 상가막마을, 동향면 봉곡마을, 부귀면 황금마을을 순으로 움직였다.
 
특히, 이번 제5회 생생마을 콘테스트에서 깨끗한 농촌만들기분야 1등을 수상한 상가막마을에서 상여소리 퍼포먼스를 준비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B코스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내 창업보육공간에서 활동 중인 꿈꾸는 공방을 시작으로 진안읍 원연장마을, 정천면 학동마을, 부귀면 황금마을 순으로 진행됐다.
 
또 팸투어 참가자들에게 진안의 청정자연을 보여주고자 준비한 정천면 학동마을에서 다슬기 잡기 체험은 진안의 맑은 자연과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A, B 참가자들은 부귀면 황금마을에서 모여 인삼 화분 만들기 체험을 끝으로 이번 팸투어 프로그램은 마무리했다.
 
팸투어 종료 후에는 부귀면 메타쉐콰이어길에 들러 진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맑은 공기와 마을마다 준비한 여러 활동들을 보면서 매력에 빠졌다.” 돌아가서도 진안에서 준비하는 농촌관광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팸투어를 진행한 담당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진안을 알리고 홍보하여 진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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