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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관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선정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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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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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 상관면이 국토교통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
 
11일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대상지에 완주군의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새원(신리의 옛 지명) 길 복원 사업역사문화서 발간마을역사 교실 개설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상관면 신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완주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이근석)가 지원해 주민주도형 계획수립 과정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했다.
 
완주군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억 원을 확보했다. 향후 군비 2억 원을 더해 총 사업비 4억 원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추진 할 예정이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인구, 주택노후도, 사업체 수 변화 등의 도시재생 사업 지정 요건이 충족 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제고, 사회 통합,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공동체 활동공간 조성, 마을 도서관 운영, 골목길 정비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제안해 채택되면 사업별로 국비 5000만원에서 2억 원이 지원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은 상관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한 첫 걸음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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