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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상품 창작 지원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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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0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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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독특한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기술로 수공예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직무대리 강병구)‘2018 수공예 상품창작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할 역량 있는 수공예 작가를 81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수공예 상품창작 지원 프로젝트는 독특한 아이디어에 자신만의 기술로 새로운 수공예 상품을 개발해 공예 시장에 진입시키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금전적 부담으로 상품개발을 망설였던 작가들에게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80여 명의 수공예 작가와 관련 종사자가 몰렸다.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의 작가를 선정했으며 아이그림으로 만드는 패브릭 제품, 짜맞춤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용 목공완구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을 선정해 1개 팀(또는 개인)300만원씩 총 3천만 원을 지원하며, 상품개발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 우수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게 된다.
 
특히 개발이 완료된 창작 상품은 지난해 선정된 15개 상품과 함께 홍보는 물론 판매도 이루어질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는 810일까지며, 접수 방법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www.ktcc.or.kr)에서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e-mail로 접수 하고, 최종 선정된 작가는 3개월간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강병구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직무대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독특하면서 새로운 수공예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 상품개발에 애로를 겪어온 공예 작가 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고 트랜디한 우수 수공예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중적 문화상품들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예진흥팀(063-281-1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주 수공예 중심도시 조성사업으로 2018수공예 상품 창작 지원 프로젝트를 비롯, 2기 전주 수공예 비즈니스 아카데미 전주 전통의 맥 아카이브 구축사업 ·오프라인 수공예 종합플랫폼 구축사업 등 10가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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