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7.19 목 17:0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11:0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외부환경 변화에 취약한 기존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 체질개선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기재부 주요 예산부서를 집중 공략하는 등‘19년 국가예산 역대 최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12일 기재부를 찾아 구슬땀 흘리는 것은 문체부 등 주요 부처 2차 심의가 시작되는 16일 전에 쟁점사업 예산반영 설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특히 김 부지사는 현대조선소, GM군산 폐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현 실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재정의 투자확대가 지역 경제 복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먼저 김 부지사는 기재부 박창환 복지예산과장을 방문하여 고령화 사회의 필수 조건인 노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집행 등을 전담총괄 할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컨트롤타워 설립을 위한 국립 노화연구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국비 3억원을 요청 하였으며, 이어 기재부 이병연 문화예산과장을 찾은 자리에서는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태권도 문화콘텐츠 활성화위한 태권도 라키비움 구축을 위한 ‘19년 국비 5억원, ’태권도 공연콘텐츠 제작을 위한 국비 7억원과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내년도 국비 232억원을 적극 건의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콘텐츠 창작 및 예비 창업자, 콘텐츠 벤처창업가를 대상으로 초기 기업 활동을 집중 지원하고 청년의 힘으로 지역의 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군산 예술콘텐츠 스테이션 구축사업비 25억원이 필수 반영되도록 요청하였다.
 
또한 기재부 조인철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방문하여 문재인 정부 전북지역 대선(지역)공약 1호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사업의 핵심사업인, 종자기업 공동 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 5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252억원 반영을 건의하고 새만금 신항만 건설의 부두시설 규모확대 등 국비 1,000억원, ·남북 지역 노령산맥권 5개 시·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연계 활용한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조성국비 6억원의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재부 박준호 고용환경예산과장을 면담하여 2023새만금세계잼버리 대회와 연계한 변산반도 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 조성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6억원 반영미세먼지 전국 최고 농도인 전북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원인, 중국 등 국외영향 및 타 지역 오염물질 유입 등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자료구축을 위한 전북권 대기오염 집중측정소 신설사업비 50억원과  현재 전국 보급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하수도 및 하수관거 보급률 개선을 위한 14개소 지역에 대한 국비 198억원이 반영되도록 건의하였다.
 
전라북도는 7월말까지 진행되는 2차 심의 기간 중, 19일 최정호 정무부지사, 23일 송하진 도지사가 잇달아 기재부를 방문하는 등 주요 쟁점사업 반영을 위해 지휘부 등 도정 역량을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최우선 두고 총력 매진하고아울러 정치권과의 공조체계를 돈독히 구축하기 위해, 지역국회의원별 지역구 사업을 분류하여 방문설명하는 등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의 역할분담 공조활동도 흐트러짐 없이 전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