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1.16 금 17:49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7.13~16일, 해안지역 침수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3  10:0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713()부터 16()까지 대조기 동안 달과 지구가 매우 가까워지는 슈퍼문(Super Moon)” 현상으로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에 해수면이 최고조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어, 저지대 및 해안가에 침수피해와 갯벌활동에 따른 고립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이번 대조기 기간에 조위관측소별 해수면 높이가 군산지역은 최고 761까지, 어청도는 643까지, 위도는 701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고조정보 단계가 관심-주의-경계-심각단계 중 주의단계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조기 기간에 제8호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 예측 해수위보다 고조높이가 더 상승할 수 있으므로 고조시간 전후 2시간 동안은 각별히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해안가에 위치한 군산, 고창, 부안 3개 시군에 고조정보를 예의주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하여 해수면이 최고조에 이를 시간대에는 각 위험지역별 안전담자를 현장에 전진배치는 물론 차수판 설치 및 차량이동 주차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소방본부 및 해양경찰서, 시군 등과 협조하여 배수펌프 가동준비, 선박 결속대피통제, 해안가방조제해안도로 등 침수우려지역 출입통제 등 예방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갯바위, 방파제 등 바닷가 낚시객관광객 사전 출입통제, 해안가 학생체험활동 자제 등 위험지역 사전통제 실시는 물론,갯벌 고립상황 발생 시 즉각 구조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해수면 최고수위가 새벽시간에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차량 이동주차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도민들이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앱에 게시된 국민행동요령(해수면 상승 이렇게 준비하세요)를 숙지하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해수면 관측 및 예경보시스템 구축운영을을 통하여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기지역에 고조정보를 미리미리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