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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민자유치 발빠른 행보
김연석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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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1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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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0일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을 방문해 부안에 투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자유치에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이 자리에는 일진디앤코 최규완 대표이사, 조광제 재경부안군 향우회장이 함께했으며 권 군수는 부안제3농공단지가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고 오는 10월 완료 예정임에 따라 부안이 30년 후 사라질 지자체가 아닌 지속 성장 가능한 곳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부안제3농공단지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격포지구 군유지 개발사업과 운호지구 군유지 개발사업, 누에타운특구 내 개발사업,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휴양콘도 투자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지속성장 가능한 생동부안을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인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시 일진그룹에서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허진규 회장은 부안투자를 깊이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농공단지는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번지 일원에 329000로 조성되고 있으며 분야예정단가는 126000원으로 입주업종은 식료품, 음료, 화학,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제품, 기타기계 및 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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