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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양광 테스트베드 선정, 태양광산업 발전 청신호국내 최초로 태양광 소재부터 제품까지 전단계 기업지원 가능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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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16  1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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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주관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사업 공모에 전북도에서는 태양광 테스트베드사업이 선정되었다.

도는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를 만들고자,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하는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구축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한 장비를 추가 확충하여 적은 투자로 테스트베드 구축이 가능한 장점을 집중 부각 시키고,

OCI, 솔라월드코리아, 현대중공업, KM 등 관련기업 집적화로 Value Chain구축 단계, 광역경제권선도산업 프로젝트 추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여 유치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정부의 테스트베드 선정기준이 기업육성과 관련한 효율성 보다는 지역 안배로 검토되어 전북도는 태양광 테스트베드만이 선정되었으며, 국비지원 규모는 별도 지침으로 시달할 예정이다.

태 양 광(3개) : 호남권(전북주관,광주 참여), 충청권(충북주관,충남 참여), 대경권(경북주관,대구 참여)
풍력부품(1개) : 경남,부산 ※풍력 시스템(1개) : 전남,영광
연료전지(1개) : 경북,포항

금번 태양광 테스트베드 사업 선정으로 전북의 태양광산업 발전 청사진이 한층 밝아졌다.

태양광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국비 100억원 등 총 223억원이 집중 투자되어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성능평가, 실증까지 전단계를 지원하게 된다.

기업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실증 및 성능평가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의 국제인증 거점화를 통한 태양광제품 수출 산업화가 촉진되어 관련 기업들의 집적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경부 공모사업에서 제외된 풍력, 수소연료전지 분야도 정부차원에서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하는 국책연구기관은 물론, 도내 대학 및 전문가와 협력하여 국가 R&D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필수장비를 3년 이내에 구축하기 위하여 TF팀을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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