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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새만금국제공항 예타 면제 등 신속 추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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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3  1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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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신속한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추진에 앞장선다. 정부가 내년 예산을 심의하면서 전북도가 요구한 새만금국제공항 관련 예산 25억 원 전액이 삭감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였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잼버리 행사 시 해외 참가자들의 이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 시설이다. 또한 속도 있는 새만금 개발과 해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공항이 절실한 상황이다.
 
안 의원은 조만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삭감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5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요구하겠다면서, “지지부진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전북 현안이자 숙원 사업인 새만금국제공항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국제공항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도 신속히 추진하고, 공항 공사기간이 촉박하니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곧바로 공항건설에 들어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이중규제라는 지적이 많다. 균형발전 차원에서 국가 정책적으로 예타를 면제할 수 있는 조항을 새만금 국제공항에 적용해야 한다는 지역 내 여론이 높은 게 사실이다.
 
이에 안 의원은 새만금 국제공항뿐만 아니라 새만금 개발 사업에 포함된 국가사업 전체에 대하여 예타가 면제될 수 있도록 지역 여야 정치권과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전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20176월에 전북도는 새만금 기본계획(MP)에 반영된 도로, 철도, 공항 등 개별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새만금위원회 실무협의회에 건의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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