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18.12.13 목 16:5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북도내 전통시장 3곳, 중기부 청년몰사업 선정 쾌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5:3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청년몰 지원사업에 도내 3곳의 전통시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몰 지원사업으로 전국 10곳 시장을 선정하였다. 이중 전라북도가 3곳 선정된 것으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규 조성사업으로 진안고원, 완주 삼례시장,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지원사업으로 군산공설시장 3개 시장이 선정되었다.
 
전라북도는 그동안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시장발굴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컨설팅 및 공정한 현장평가, 공모선정 대응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청년상인 점포와 놀이, 체험, 쇼핑이 가능한 복합몰을 조성하여 전통시장 활력을 제고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신규조성뿐만 아니라 청년몰 조성사업 종료 후 지원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대하여 청년상인 자생력을 강화하고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활성화 및 확장사업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규조성의 경우 최대 30억원(국비 50%), 활성화 및 확장지원 사업의 경우 최대 10억원(국비 50%)을 지원받게 된다.
 
신규조성 사업에 선정된 진안·완주 등 2곳은 전통시장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년상인 점포와 편의시설·공용공간 등 기반을 조성하고 점포체험,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활성화 및 확장지원 사업에 선정된 군산공설시장은 공통마케팅, 홍보, 청년상인 교육 등 청년몰 활성화 지원과 고객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작은 영화관, 창업보육실 등 청년상인 자생력 강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군산조선소 페쇄, GM 군산공장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근주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청년몰 조성을 통해 젊은 층의 고객을 유입해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청년상인의 입점·육성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내에 변화와 혁신을 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