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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와 ‘영화’가 함께하는「가을 문화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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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2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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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 이하 전주박물관)은 음악과 시와 영화가 함께하는가을 문화제1013(토요일) 오후 2시 전주박물관 옥외 뜨락(본관 앞 계단)에서 개최한다.
 
가을날의 정취를 문화의 향기로 물들일 이번 문화제는 음악, 문학, 영화 등 다양한 문화장르가 어우러지며, 어른들이 좋아하는 7080 음악과 시낭송,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밌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전북 대중가수협회 회원인 라이브 가수 이관종 씨가 ‘10월 어느 멋진 날에먼지가 되어7080 대중가요를 통기타의 선율과 함께 선보이고, 김선근 시인의 탑동댁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한다.
 
또한 모투누이 섬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영웅 마우이와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를 상영하고, 이에 맞추어 관련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세대 간의 소통을 유도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이번 문화제가 청아하고 맑은 가을날 박물관에서 문화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친근한 박물관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문화제는 전주박물관 옥외 뜨락에서 하는 공연 행사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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